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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피부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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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여드름 (2)
여드름 연고 부작용 (약국 연고, 피부 뒤집어짐, 진물)

지금까지 진단부터 시술까지 순서대로 기록해왔는데, 이번 글은 시기를 조금 거슬러 올라갑니다.다낭성 진단을 받기 전, 그러니까 산부인과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조차 하기 전의 일입니다. 트러블이 가장 심했던 2025년이었어요.제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진물이 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유튜브를 보고 약국으로 갔습니다그때 저는 답을 몰랐습니다.기초를 아무리 바꿔도 소용이 없었고, 화농성 여드름은 계속 올라왔어요. 그래서 검색어를 바꿔가며 계속 찾아봤습니다. 화농성 여드름, 여드름 연고, 진정 연고.유튜브에 관련 영상이 정말 많았습니다. 약국에서 살 수 있고 가격도 만 원대라기에, 저는 소개된 것들을 거의 다 사봤어요.세 종류를 썼습니다.형태사용 방식제 경우흰색 크림 타입광범위하게 발랐음세 통을 꾸준히 사용투명 겔..

일상 관리 2026. 7. 28. 16:57
30대 성인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볼 턱 트러블, 원인)

평생 피부 하나는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쩜 이렇게 하얗고 좋냐는 말을 듣는 게 익숙했고, 저는 그게 그냥 제 기본값인 줄 알았습니다.그 기본값이 완전히 무너진 게 2024년 가을이었습니다. 이 글은 그 시작부터, 원인이 피부 바깥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되기까지의 기록입니다. 피부가 좋은 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엄마 피부가 좋으니 저도 당연히 그런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유전이라는 말을 별생각 없이 믿었던 거죠.10대 때 그 흔한 여드름으로 고생한 기억이 없습니다. 시험기간에 밤을 새워도, 친구들이 이마에 뭐가 났다고 속상해할 때도 저는 딱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20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화장품을 바꿔도 뒤탈이 없었고, 관리라는 걸 배워본 적도 없습니다.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지금 돌..

진단 기록 2026. 7. 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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