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야기를 한 번은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제일 궁금했던 게 그거였거든요. 이거 다 하면 대체 얼마가 드는 걸까.미리 말씀드리면 정확한 청구 금액이 아니라 제가 기억하는 대략의 범위입니다. 병원마다 다르고 시기마다 다르니 참고 정도로만 봐주세요.원인을 모르던 시기가 제일 아까웠습니다처음엔 피부과만 다녔습니다.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오면 가서 염증 주사를 맞는 식이었어요.주사는 한 번에 1만 원이 안 되는 정도였습니다. 자주 갈 때는 일주일에 한두 번, 아무리 뜸해도 한 달에 두 번은 꼬박 갔어요. 처방약은 비급여라 진료비가 2만 원, 약값이 28일분에 3만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주사로 안 잡히면 레이저로 뚫어서 압출을 했는데, 그럴 땐 진료비와 치료비 합쳐 2~3만 원에 약값이 1만 원..
치료 경과
2026. 8. 3.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