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를 고정하고 나서 달라진 게 하나 있습니다.화장품이 다 소진된다는 것요. 예전엔 사놓고 반도 못 쓴 것들이 쌓여 있었는데, 지금은 사면 끝까지 씁니다.뚜껑에 날짜를 적습니다제가 하는 건 하나뿐입니다. 개봉한 날을 네임펜으로 적어두는 것.용기 어딘가에 날짜만 쓰면 끝입니다. 이걸 안 하면 언제 열었는지 절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유통기한은 사실 자주 안 봅니다. 매일 쓰는 것들은 몇 달 안에 다 없어지니까요. 대신 한동안 손이 안 간 제품이 눈에 띄면 그때 확인합니다. 그런 게 위험한 것들이거든요. 개봉일을 적어둔 제품 그런데 처방받은 바르는 약은 좀 다릅니다. 트러블이 올라온 자리에만 톡톡 바르는 액체형이라 한 통이 오래 가거든요. 3월에 받은 걸 오늘 다 썼습니다. 여섯 달 만이에요.이건 개봉일을 ..
일상 관리
2026. 9. 1.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