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술 기록에서 생리 전에는 한두 개씩 올라온다고 한 줄 썼습니다.그 이야기를 좀 제대로 해보려고요. 약을 먹기 전과 지금이 완전히 다르거든요.예전엔 일주일 전부터 조짐이 왔습니다약을 먹기 전에는 이랬습니다.생리 일주일 전부터 조짐이 보였어요. 뭔가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이요. 그러다 이삼일 전이 되면 아픈 게 실제로 올라왔습니다. 적게는 하나, 많게는 세 개씩이요.자리는 정해져 있었습니다. 턱과 볼, 그리고 관자놀이 쪽이요.문제는 종류였어요. 붉게만 올라오고 곪지 않았습니다. 알아서 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안에서 단단하게 뭉쳐 있으니 짤 수도 없고, 결국 병원에 가서 염증 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생리가 시작돼도, 끝나도 안 가라앉았어요.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왜 그 시기에 심해지나저는 의료인..
치료 경과
2026. 9. 2.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