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찍어둔 얼굴 사진이 100장쯤 됩니다.초반엔 매일 찍었어요.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줄었습니다. 많이 나아지고 나서는 매일 찍어봐야 변화가 안 보이더라고요.오늘은 그걸 한 번에 놓고 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거울로는 안 보입니다매일 거울을 보는데도 변화를 잘 못 느낍니다.이유가 있어요. 거울은 자세히 보는 게 아니라 스윽 보고 지나가거든요. 그리고 매일 보면 그 부위가 그 부위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를 리가 없으니까요.체중 감량할 때랑 똑같습니다. 매일 보는 사람은 잘 모르는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바로 알아채잖아요. 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사진은 다릅니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확대도 되고, 이전 사진을 바로 옆에 놓고 비교할 수 있어요.아침에 찍는 게 더 정확했습니다병원에..
치료 경과
2026. 9. 7.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