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를 쓰면서 계속 과거 이야기만 했는데, 한 번쯤 앞을 보는 글도 써야겠다 싶었습니다. 다낭성이라는 걸 알고 넉 달이 지난 지금, 저는 이걸 어떻게 안고 갈 생각인지요.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는 아직 모릅니다솔직하게 말하면, 약을 언제까지 먹으라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기한이 정해져 있다거나 상태를 보며 조절하자거나, 그런 설명이 따로 없었어요. 그리고 저도 아직 물어보지 않았습니다.이유는 단순해요. 아직 4개월차거든요. 좀 더 먹어보고 나서 여쭤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끊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아직은 궁금하지 않아요. 지금은 효과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모든 걸 지금 다 알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이번에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석 달에 한 번, 병원에 갑니다제가 먹는 ..
치료 경과
2026. 8. 9.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