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시작한 뒤로 출장과 여행이 꽤 잦았습니다. 국내 위주로 1박 2일, 길면 2박 3일이요.기초를 고정한 뒤라 짐 싸는 게 오히려 어려워졌어요. 다 들고 갈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기준을 정했습니다.소분은 되도록 안 합니다여행용 소분 용기를 쓰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되도록 안 하는 쪽입니다.이유는 위생이에요. 용기를 옮겨 담는 과정에서 뭐가 들어갈지 모르니까요. 얼굴이 한창 예민할 때 그런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꼭 소분해야 하는 상황이면 클렌징 위주로만 합니다. 클렌징은 어차피 씻어내는 거니까요. 얼굴에 남겨두는 제품은 웬만하면 원래 용기로 가져갑니다.그리고 소분할 때도 통을 그냥 쓰지 않아요. 알코올로 닦고 완전히 말린 다음에 담습니다.평소에는 샘플을 모아둡니다. 여행 갈 때 쓰려고요...
일상 관리
2026. 8. 23. 20:00
